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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꽁이지꽁이_이식2017.12.12
오뚜기 카레가루를 이용한 카레만들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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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점심메뉴로 오뚜기 카레가루 (과립형)를 이용해서 카레를 만들었어요ㅋㅋ
채소 다듬는 시간하고 익히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더라고요ㅋㅋ
재료 : 오뚜기 카레가루 (약간 매운 맛), 양파 1 + 1/4개, 당근 1/2 + 1/4, 감자 3개, 돼지고기 (돈등심) 140g
양파 1/4와 당근 1/4는 남아있던 거 없애려고 넣었어요ㅋㅋ
돼지고기는 보통 마트에서 카레용으로 썰어서 파는 게 있는데 그거 사시면 돼요ㅋㅋ
(채소는 딱딱할 수록 익히는데 오래 걸린다고 해서 당근을 고기랑 먼저 볶았어요ㅋㅋ / 돼지고기는 물에 여러번 씻어서 사용했어요ㅋ)
냄비를 넓은 것을 썼어야 채소 익히기가 더 쉬운데 부피만 생각하고 바닥이 넓지않은 냄비로 해서 익히는데 더 오래걸렸어요
( 저희 집에 있는 비커에 눈금 600ml까지 있어서 그냥 눈대중으로 700ml에 맞췄어요ㅋㅋㅋ)
(한번에 가루를 많이 넣게 되면 가루가 잘 안 녹아서 덩어리로 남게 되요ㅋ 저희 엄마 스타일은 물 700ml에 카레가루 먼저 녹인 후어 볶은 채소에 부어서 끓이세요ㅋ)
채소 다듬는 시간하고 익히는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더라고요ㅋㅋ
재료 : 오뚜기 카레가루 (약간 매운 맛), 양파 1 + 1/4개, 당근 1/2 + 1/4, 감자 3개, 돼지고기 (돈등심) 140g
양파 1/4와 당근 1/4는 남아있던 거 없애려고 넣었어요ㅋㅋ
돼지고기는 보통 마트에서 카레용으로 썰어서 파는 게 있는데 그거 사시면 돼요ㅋㅋ
(채소는 딱딱할 수록 익히는데 오래 걸린다고 해서 당근을 고기랑 먼저 볶았어요ㅋㅋ / 돼지고기는 물에 여러번 씻어서 사용했어요ㅋ)
냄비를 넓은 것을 썼어야 채소 익히기가 더 쉬운데 부피만 생각하고 바닥이 넓지않은 냄비로 해서 익히는데 더 오래걸렸어요
( 저희 집에 있는 비커에 눈금 600ml까지 있어서 그냥 눈대중으로 700ml에 맞췄어요ㅋㅋㅋ)
(한번에 가루를 많이 넣게 되면 가루가 잘 안 녹아서 덩어리로 남게 되요ㅋ 저희 엄마 스타일은 물 700ml에 카레가루 먼저 녹인 후어 볶은 채소에 부어서 끓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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