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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꽁이지꽁이_이식2017.12.12
♡ 신장이식 2017년 12월 12일 ♡- 몸무게 변화 (이식2주차) 40.0kg(만 2~3년) 43.5kg(만 4~7년) 39.5 - 41kg 유지(만 8년) 여름철 귀, 이관개방증때 40.2kg 정도 유지- 하루에 물 마시는 양 (거의 정수기 물)1.5~2리터 미만 (보통 1.5리터)- 주상병 및 질병분류기호신장 이식 상태_Z940상세불명의 만성 신장병_N189비뇨계통의 상세불명의 선천기형_Q649달리 분류되지 않은 이완성 신경병성 방광_N312달리 분류된 질환에서의 기타 요도장애_N378+ 뇌신경센터_소섬유신경병증 (R25.2 (경련 및 연축)으로 약 처방) + 본태성떨림 (G25.0_수전증, 2024 7월 진단)- 알러지 2025.9월 발생하루 용랑 견과류에 있던 캐슈넛 또는 요거트건포도 중에서..
제가 얼마전 "킬레이트 마그네슘 영양제가 나한테 안 맞나?"라는 주제로 글을 썼었는데,그 영향으로 설사가 지속되었었고 혈액검사하기 7-10일 정도 전까지 설사를 종종했었어요 마그네슘은 설사로 많이 배출되기도 하고, 장에 달달한 커피가 카페인+우유+고당으로 매우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근데 마그네슘으로 장이 민감해지고 그래서 달달한 커피를 계속 마시고 이 상태가 호전이 안되면 민감성 장으로 정착될 수 있다고 해서, 혈액검사하기 약 2주동안 커피를 완전히 끊었었어요 그 영향인지 마그네슘은 평소 1.4정도였는데, 1.2로 지금까지 중 최저수치가 나왔고ALP는 제가 ALP 수치를 기록한 2019년도 10월부터 약 6년간 한번도 높았던 적 었고 거의 30초중반이고 가끔 40을 살짝 넘었었는데,이번에는 정상 상한치인 ..
2주 정도만 더 지나면 신장이식한지 만 8년차가 되요~작년 이맘쯤, 유방 엑스레이 검사에서 익스트림 치밀조직이 관찰되서 유방 초음파를 권고 받았었어요~그래서 올해 2월 쯤에 한번 검사를 받고, 추적검사를 하러 이번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다니는 신장내과 협진 가능성때문에 대학병원의 산부인과에서 자궁쪽을 1년에 1번씩 2번 검사했었는데, 그 때마다 의사가 바뀌고, 2번째 의사도 1년후면 자신이 없을 수 있으니 외래회송서를 작성해주었어요~그래서 겸사겸사 자궁도 같이 4월에 이어서 검사를 받았어요~ 1. 질/자궁 초음파이번엔 생리 끝나자마자 검사를 해서 자궁벽이 깔끔하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왼쪽 난소는 좀 잘 안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아래 결과지처럼, 더글라스와 액체저류 없고, 자궁내막에 이상종물 없고 ..
신장 이식 수술은 받은지 2892일차, 한달만 더 지나면 만 8년을 꽉 채우게되요~제가 측정한 귀 체온은 평균 37.3이예요~가끔 두통이 있는 날이면 열이 날까 걱정되어 체온을 측정하면 36.8-37.0으로 제 평균 체온보다 떨어져있더라구요~근데 이번엔 머리 앞부분부터 이마, 양쪽 눈까지 지그시 누르는 느낌과 같이 체온은 37.7-37.8도...저 증상과 같이 생리 예정일이지만 시작하지 않았다는 점, 생리 직전에 체온이 오를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어렴풋한 기억으로 찾아보니 감염에 의한 체온 상승보단,생리전 프로게스테론이 높아져있어서 체온상승을 일으키고, 생리시작하면 괜찮아진다더라구요제가 원래 생리전증후군이 없었는데, 한달전 생리때도 체온이 살짝 올랐던 것 같은데 생리전증후군이 나이들며 생긴건지...이..
신장 이식한 직 후, 단백뇨가 나올까하는 걱정에 소변을 보면 거품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봤던 기억이 나요~이식 수술 전에는 소변을 보면 늘 심한 거품이 많고 거의 사라지지 않았고이식 수술 직후에는 거품이 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이식 수술 후 초기에는 단백뇨가 나올 수 있다고 해요~기존 신장을 제거하지 않은 경우, 기존 신장의 기능이 약간 남아서 기존 내 신장을 통해 배출되는 거여서, 오래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그외 혈액 검사 수치나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예전에는 거품뇨=단백뇨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모든 거품뇨가 단백뇨를 뜻하는 건 아니더라구요~그래서 오늘 그 내용을 정리해봤어요~1. 소변- 혈액을 신장에서 여과하고 불필요한 물질을 선택적으로 걸러내서 체외로 배출하는 수..
신장이식하기 전에는 생리주기는 약 40일 전후이고 부정출혈도 거의 없었어요~그런데 신장이식을 하고 신장을 재기능을 하면서 호르몬 조절이 잘되어서 인지, 생리주기도 거의 30일에 맞춰서 주기적으로 하게되었어요~그런데 2020년도 코로나 펜데믹이 오고, 시간이 지나서 개발된 코로나 백신 (화이자) 1차를 맞고 생리주기가 40일 가량으로 다시 늘어나고 1,2번 빼먹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부정출혈이 생겼어요~ 그러다가 생리 주기도 돌아오니, 다시 2차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라고 하더라구요~병원에서도 권고를 해서 2차 접종도 화아지로 접종했는데, 다시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부정출혈도 심해지고.... 몇년이 지난 지금은 생리주기는 30일주기로 거의 하는데, 부정출혈은 3개월 중 2개월은 생리전에 거의 꼭 하더라구요..
얼마전 마그네슘 영양제 찾아보면서,제가 복용하던 마그네슘은 산화 마그네슘이라 흡수율도 낮고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있으니위장 장애가 적은 킬레이트 마그네슘 영양제 중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 영양제를 해외 직구로 구매했어요~신장내과 교수님이 영양제보다 콩으로 식물성 단백질을 같이 섭취를 권장하셨어요그래서 이전 영양제는 격일로 먹었는데새로 구입한 건 매일 2정씩 먹는거인데, 1정씩 먹었어요~근데 이상하게 전날 저녁에 먹으면 다음 날 아침에 배가 계속 아프더라구요ㅜ집에 있을 때 아프면 모르겠는데,꼭 출근길, 지하철안에서 배가 아프고 설사까지...힘들고 타이밍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출근시간대라 시간도 없는데말이죠~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이 흡수율이 높은데 위장장애가 적고 신경 안정과 수면보조 효과가 있다가 해서 선택했..
오늘은 제목과 같이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 블루을 포함한 정신질환과 대인 관계에 대한 긴장감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해요~ 저같은 경우, 제 글을 보셨던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신장이식 한지 만 8년차가 되가고 있어요~코로나 19가 우리나라에서 막 유행을 시작한 2020년도 초기에는 만 3년차가 조금 지나가는 시기였고,모든 장기 이식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코로나19에 굉장히 예민한 때였죠~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도, 출퇴근시 마스크를 쓰고 다녔었는데,코로나19로 인해 5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KF94를 출퇴근시, 회사나 출장으로 근무 중일때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늘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어요~그리고 그 시기에 모르는 사람과 "접촉"하는 것에 엄청 민감해졌었어요..
얼마전 유전자 조작 돼지 신장을 이용한 이종장기, 그 중에서도 신장이식에 대해 간략히 글을 썼었어요~돼지 신장의 경우, 장기 적출된 돼지가 희생(sacrifice)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물론, 유전자 조작을 했기 때문에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없고 오로지 장기 생산용으로 키워졌다 희생되는 거죠~ 이와 같은 이종장기 이식 외에도 만성 신부전증 환자와 투석 환자, 그리고 이식 환자 등 다양한 신장 환자들에게 나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인공 신장과 바이오 인공 장기도 개발 중에 있어요~특히 혈액 투석 환자의 경우, 일주일에 격일로 3일, 4시간씩 투석을 진행해야 하고, 대기 시간, 이동 시간을 포함하면 하루에 5-6시간, 일주일에 15-18시간이 치료에 투자해야 하고, 그 외에도 신장내과 진료, 그 외 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