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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꽁이지꽁이_이식2017.12.12
신장이식 후 D+21, 20180102 (2번째 외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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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폴더에서 '신장이식.후 D+xxx'는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추후에 부작용이 생겼을 때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채기 위해 매일 쓰려고 합니다. 또한 개인차나 건강상태가 다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1. 일정
- 오전 : 9시 20분 병원 도착 → 채혈 → 초음파 → x ray → 초음파 → 12시 15분 집 도착
★초음파와 x ray는 수술 중 큰 혈관잡을 때 끊어진 라인이 남아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함.
- 오후 : 1시 25분 병원 도착 → 외래 → 원무과 → 약 처방 → 2시 40분 집 도착
2. 식사
★ 모든 음식은 매 식사 전에 다시 가열하거나 만들어서 바로 냉장보관한 경우 1회에 한해서 가열하지 않고 섭취.
- 아침 7시 10분 : 밥0.8 청국장(두부위주)1.5 콩나물김치찜2
- 점심 12시 40분 : 밥0.8 청국장(두부)1 콩나물김치찜 1.2
- 저녁 6시 : 밥0.8 청국장(두부)1 콩나물김치찜1.5 돈까스1 구운 소고기1
-간식 3시 30분 : 네스퀵 (멸균)
-음식 비율은 병원에서 제공한 식단을 기준으로 했으며 기억과 사진에 의존하다보니 정확하지 않음.
3. 소변
★ 병원에 있는 동안 3번 소변 본 양은 대략적으로 기입한 것으로, 정확하지 않음
- 총 1750ml, 총 17번 (수면 중 2번)
- 평균 103ml, 최소 70ml, 최대 200ml (수술 당일 방광용적 190ml)
4. 대변
- 2 번
- 가늘고 약간 묽거나 가는 변
- 아침식사 후, 16~17시 사이
5. 증상
- 수전증, 피부건조
6. 수분 섭취
- 생수 (삼다수) : 1500ml
- 식사 또는 간식 : 1130ml
7. 잠
- 기상 : 6시
- 낮잠 : 5시부터 30분간 눈감고 있음
- 취침 : 9시 ( 10시에 일어나서 면역억제제 먹고 10분 후 다시 취침)
- 수면장애 : 4시쯤 화장실갔다 핸드폰을 보는 바람에 5시 30분까지 잠 못잠.
8. 운동
- 자전거 :45분, 5.8km (숀리 자전거 강도 4)
9. 혈압 (이완기/수축기/맥박)
★손목혈압기로 측정
- 6시 30분 : 73 103 72
- 12시 15분 : 78 107 77
- 13시 30분 (병원) : 72 117 89
- 21시 30분 : 69 104 71
10. 체온/혈당
- 6시 30분 : 37.3/공복 78
- 12시 15분 : 36.7/식전 111
- 12시 30분 : 36.5/식후 2시간 123
11. 약
- 아침식사 30분 전 : 가글 피엠에스 나스타틴 시럽 + 제산제 알마겔에프현탁액
- 아침식사 30분 후 : 소론도 4알 + 셉트린(항생제) 1알
★ 2번째 외래에서 소론도가 3알로 줄어들어서 내일(20180103)부터 적용.
- 오전 10시 : 이뮤셉트 250mg 2알 + 타크로벨 1mg 2알
- 점심식사 30분 전 : 가글 + 제산제
- 저녁식사 30분 전 : 가글 + 제산제
- 저녁 10시 : 이뮤셉트 2알 + 타크로벨 2알
- 새벽 1시 30분 쯤 : 성광 알파헥시딘 2 : 물1의 비율로 가글
★ 취침 전에 깜빡하고 새벽에 함.
12. 검사 결과 (결과지를 안 뽑아와서 3번째 외래(내일)갔다가 출력해올 예정)
- WBC 14.68 (4.8~10.8), RBC 3.74 (4.2~5.4) Hb 11.7 (12~16)
★백혈구 수치는 스테로이드인 소론도때문에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소론도를 줄이면 WBC 도 감소할 것이라 함.
- 무기질 (sodium potassium phosphorus 등) 측정 안함.
- BUN 17 (8~23) Cr 0.78 (0.7~1.7)
- eGFR (CKD-EPI) 여과율 103.1
- FK-506 (Tacrolimus ng/ml) :6.28
13. 청결
- 항균효과가 있는 '아이! 깨끗해'을 이영해서 손 자주 씻기 (자주 씻으면 손이 더 건조해지기 때문에 핸드크림 꼭 바르기)
- 마스크는 외출하고 들어올때마다 교체
- 숟가락, 젓가락, 자동칫솔의 칫솔모는 미니 살균기 (UV+오존)를 이용하여 사용 전 살균함. (일반 칫솔은 칫솔소독기에서 함)
- 양치질은 식사후 바로 함.
14. 기타
- 오전에 병원가기 전에 썬크림 바르고 나감. (항생제로 먹는 셉트린이 광과민성이 있기 때문에 외출할 때는 꼭 썬크림와 팔다리를 가릴 수 있는 옷을 입어야함.)
- 저녁식사에서 단백질 조절 실패. (과하게 섭취함)
- 신장내과 뿐만 아니라 채혈, 초음파, x ray를 찍다보니 병원내에서 너무 오래 머무름.
1. 일정
- 오전 : 9시 20분 병원 도착 → 채혈 → 초음파 → x ray → 초음파 → 12시 15분 집 도착
★초음파와 x ray는 수술 중 큰 혈관잡을 때 끊어진 라인이 남아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함.
- 오후 : 1시 25분 병원 도착 → 외래 → 원무과 → 약 처방 → 2시 40분 집 도착
2. 식사
★ 모든 음식은 매 식사 전에 다시 가열하거나 만들어서 바로 냉장보관한 경우 1회에 한해서 가열하지 않고 섭취.
- 아침 7시 10분 : 밥0.8 청국장(두부위주)1.5 콩나물김치찜2
- 점심 12시 40분 : 밥0.8 청국장(두부)1 콩나물김치찜 1.2
- 저녁 6시 : 밥0.8 청국장(두부)1 콩나물김치찜1.5 돈까스1 구운 소고기1
-간식 3시 30분 : 네스퀵 (멸균)
-음식 비율은 병원에서 제공한 식단을 기준으로 했으며 기억과 사진에 의존하다보니 정확하지 않음.
3. 소변
★ 병원에 있는 동안 3번 소변 본 양은 대략적으로 기입한 것으로, 정확하지 않음
- 총 1750ml, 총 17번 (수면 중 2번)
- 평균 103ml, 최소 70ml, 최대 200ml (수술 당일 방광용적 190ml)
4. 대변
- 2 번
- 가늘고 약간 묽거나 가는 변
- 아침식사 후, 16~17시 사이
5. 증상
- 수전증, 피부건조
6. 수분 섭취
- 생수 (삼다수) : 1500ml
- 식사 또는 간식 : 1130ml
7. 잠
- 기상 : 6시
- 낮잠 : 5시부터 30분간 눈감고 있음
- 취침 : 9시 ( 10시에 일어나서 면역억제제 먹고 10분 후 다시 취침)
- 수면장애 : 4시쯤 화장실갔다 핸드폰을 보는 바람에 5시 30분까지 잠 못잠.
8. 운동
- 자전거 :45분, 5.8km (숀리 자전거 강도 4)
9. 혈압 (이완기/수축기/맥박)
★손목혈압기로 측정
- 6시 30분 : 73 103 72
- 12시 15분 : 78 107 77
- 13시 30분 (병원) : 72 117 89
- 21시 30분 : 69 104 71
10. 체온/혈당
- 6시 30분 : 37.3/공복 78
- 12시 15분 : 36.7/식전 111
- 12시 30분 : 36.5/식후 2시간 123
11. 약
- 아침식사 30분 전 : 가글 피엠에스 나스타틴 시럽 + 제산제 알마겔에프현탁액
- 아침식사 30분 후 : 소론도 4알 + 셉트린(항생제) 1알
★ 2번째 외래에서 소론도가 3알로 줄어들어서 내일(20180103)부터 적용.
- 오전 10시 : 이뮤셉트 250mg 2알 + 타크로벨 1mg 2알
- 점심식사 30분 전 : 가글 + 제산제
- 저녁식사 30분 전 : 가글 + 제산제
- 저녁 10시 : 이뮤셉트 2알 + 타크로벨 2알
- 새벽 1시 30분 쯤 : 성광 알파헥시딘 2 : 물1의 비율로 가글
★ 취침 전에 깜빡하고 새벽에 함.
12. 검사 결과 (결과지를 안 뽑아와서 3번째 외래(내일)갔다가 출력해올 예정)
- WBC 14.68 (4.8~10.8), RBC 3.74 (4.2~5.4) Hb 11.7 (12~16)
★백혈구 수치는 스테로이드인 소론도때문에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소론도를 줄이면 WBC 도 감소할 것이라 함.
- 무기질 (sodium potassium phosphorus 등) 측정 안함.
- BUN 17 (8~23) Cr 0.78 (0.7~1.7)
- eGFR (CKD-EPI) 여과율 103.1
- FK-506 (Tacrolimus ng/ml) :6.28
13. 청결
- 항균효과가 있는 '아이! 깨끗해'을 이영해서 손 자주 씻기 (자주 씻으면 손이 더 건조해지기 때문에 핸드크림 꼭 바르기)
- 마스크는 외출하고 들어올때마다 교체
- 숟가락, 젓가락, 자동칫솔의 칫솔모는 미니 살균기 (UV+오존)를 이용하여 사용 전 살균함. (일반 칫솔은 칫솔소독기에서 함)
- 양치질은 식사후 바로 함.
14. 기타
- 오전에 병원가기 전에 썬크림 바르고 나감. (항생제로 먹는 셉트린이 광과민성이 있기 때문에 외출할 때는 꼭 썬크림와 팔다리를 가릴 수 있는 옷을 입어야함.)
- 저녁식사에서 단백질 조절 실패. (과하게 섭취함)
- 신장내과 뿐만 아니라 채혈, 초음파, x ray를 찍다보니 병원내에서 너무 오래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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