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꽁이지꽁이_이식2017.12.12
링겔 맞을 때 공기방울? 본문
어느순간부터 인스타에 간호사관련된 내용이 추천으로 많이 뜨더라구요~
재미있게 만드는 분들이 많다보니, 추천으로 뜰때마다 영상을 봤고, 그래서 오늘 본 영상도 보게된 것 같아요~
해외영상이였는데, 링겔 라인에있는 공기방울을 진동을 주는 형광펜 두께의 장비?를 보게되었어요~
그래서, 생각난게 입원해서 링겔맞을 때 공기방울이 아예없던적이 드물단거였고 공기가 혈관에 들어가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있거든요
주사실에서 맞을땐 그런적 없는 것 같은데 입원해서, 그것도 대학병원인데...???
심지어 아래 6년전에 요로감염으로 입원했을때,
3-5cm가량 공기가 쭉있었고 바로 간호사한테 물어봐도 그 정도는 괜찮다, 하면서 처치없이 나갔었어요~

그래서 오늘 진동으로 공기를 제거해주는 장치도 보아서 AI (제미나이)한테 물어봤어요~
그 답변은 링겔(수액주사)를 정맥에 놓기 때문에 심장-폐로 이동하여 폐에서 자연적인 필터역할로 소량의 공기가 제거되고 링겔 라인에서 보이는 것보다 실제적으로 혈관내에서는 매우 소량이기 때문에 사진에 보이는 정도는 괜찮고 그 이후 6개월 이상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안심해도 된다고 해요~
다만 상당한 양의 공기가 빠르게 주입되거나, 정맥이 아닌 동맥일 경우, 심장기형이 있을 경우 공기색전증의 위험이 증가한다고해요~
간호사들이 공기를 제거하는 이유는,
안전을 위한 표준절차이고, 혹시모를 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불안감을 잠 재우기위한 조치예요~
표준절차여서 그런지, 인스타에서 간호사들의 영상에선 공기를 빼는 장면이 잘 나오고 경험도 나누더라구요~
저 정도는 문제가 없다더라도, 문제 생길 가능성이 100% 없는 것도 아니니까
표준절차에 맞게 공기를 제거, 최소한 cm단위로 확 보이진 않게 해줬음 좋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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