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관련 및 건강관리/건강관리
Braun 브라운 귀적외선체온계
아꽁이지꽁이
2018. 1.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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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우리몸에서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들 중 하나인데 감염이 되었을 때 우리 몸은 방어기작으로 체온을 올리게 되요ㅋ
그래서 특별한 감염이 아니고서는 체온이 올라간 것으로 몸에 이상이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어요ㅋ
특히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식 체온계가 비싸지 않고 정확하기 때문에 집에서 쉽게 자주 체크함으로써 빠르게 이상증상을 체크할 수 있어요ㅋ
신장이식 후 면역억제제 복용으로 인해 정상 면역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감염되지 않을 곰팡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더 잘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여서 하루에 3번씩 체크하고 있어요ㅋ
(6시 30분 경, 11시 30분 경, 20시 30분 경)
어디서 봤는데 체온 잴 때 가장 정확한 순서가 항문, 귀, 겨드랑이라고 하더라고요ㅋㅋ
근데.... 항문에선 재기가....불편하고 좀 그러니까...ㅋㅋ
그리고 겨드랑이보다 귀가 측정하기 더 쉽고요ㅋㅋ
렌즈 필터는 자주 갈아줘야하지만~
그러면 소모품이라 또 사야하고ㅋㅋㅋ
전 그냥 알콜 솜으로 닦아서 쓰고 2~3주에 한번 렌즈 필터를 교체하고 있어요ㅋㅋ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라 누구나 측정할 수 있어요ㅋㅋ
측정되면 저렇게 크게 나타나고 맨위에 보면 건전지가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려줘요ㅋㅋ
나이에 따라 정상체온이 약간 차이가 있지만 성인은 35.9~37.6°C라고 해요ㅋㅋ
이 범위에서 안 벗어나길 바라면서 마무리 할게요ㅋㅋㅋ
그래서 특별한 감염이 아니고서는 체온이 올라간 것으로 몸에 이상이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어요ㅋ
특히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식 체온계가 비싸지 않고 정확하기 때문에 집에서 쉽게 자주 체크함으로써 빠르게 이상증상을 체크할 수 있어요ㅋ
신장이식 후 면역억제제 복용으로 인해 정상 면역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감염되지 않을 곰팡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더 잘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여서 하루에 3번씩 체크하고 있어요ㅋ
(6시 30분 경, 11시 30분 경, 20시 30분 경)
어디서 봤는데 체온 잴 때 가장 정확한 순서가 항문, 귀, 겨드랑이라고 하더라고요ㅋㅋ
근데.... 항문에선 재기가....불편하고 좀 그러니까...ㅋㅋ
그리고 겨드랑이보다 귀가 측정하기 더 쉽고요ㅋㅋ
그래서 제가 체온 측정할 때 사용하는 것은 브라운 제품의 귀적외선 체온계예요ㅋㅋ
제품구성은 이렇게 되있어요ㅋㅋ
렌즈 필터는 자주 갈아줘야하지만~
그러면 소모품이라 또 사야하고ㅋㅋㅋ
전 그냥 알콜 솜으로 닦아서 쓰고 2~3주에 한번 렌즈 필터를 교체하고 있어요ㅋㅋ
휴대하기 편하게 보관함도 있어요ㅋㅋ
아래 전원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켜져요ㅋㅋ
그립감??도 괜찮아요ㅋㅋ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라 누구나 측정할 수 있어요ㅋㅋ
사진이 흐린데... 체온계에 초록색 조명이 측정할 때 깜빡거려요ㅋㅋ
제 체온을 측정한 것이고요ㅋㅋ
측정되면 저렇게 크게 나타나고 맨위에 보면 건전지가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려줘요ㅋㅋ
나이에 따라 정상체온이 약간 차이가 있지만 성인은 35.9~37.6°C라고 해요ㅋㅋ
이 범위에서 안 벗어나길 바라면서 마무리 할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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