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행/여행, 일상
부산 달맞이길 coffine 커피숍
아꽁이지꽁이
2016. 8. 1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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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중인 아꽁이예요ㅋㅋ
여름이라 낮시간에는 움직이기 너무 힘들더라구요ㅜ
좀만 걸어도 지치고 땀나고....ㅋㅋ
그래서 낮동안에는 호텔방에만 있을려고 했는데ㅋㅋㅋ
방에만 있기 힘들어서 엄마랑 언니랑 달맞이길에 있는 카페를 갔어요ㅋㅋ
연휴에 해운대 근처라 그런지~ 택시 잡기가 너무 힘들었어요ㅜ
약 5000원이 안돼는 돈을 들여서 달맞이길로 이동을 해서 바로 카페를 정했어요ㅋㅋ
주변에 카페가 많아서 고민을 하다가
Coffine가 다른 카페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어서 coffine로 가게 되었어요ㅋㅋ
풍경좋은 카페들도 있다는데~ 그런데는 아메리카노 가격만도 상당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그냥 체인인 카페로 더 갔어요ㅋㅋㅋ
딸기우유빙수예요!!!ㅋㅋ
위에 딸기는 냉동딸기라~ 단맛이 강하진 않더라구요ㅋㅋ
딸기시럽이나 딸기조각들은 바닥에 있어요~~ㅋㅋ
창쪽에 의자는 다 이런 의자인데ㅋㅋ
완점 편해요!!!!ㅋㅋㅋㅋ
들에 판이 좀 느껴지는 게 불편하긴 한데~ 오래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안 베길것 같은ㅋㅋ 그런 느낌이예요ㅋㅋㅋ
창문 밖으러 본 풍경이예요ㅋㅋ
사진처럼 바다도 잘 보이고 이쁘더라구요ㅋㅋ
게다가 바다와 하늘의 경계선이 분명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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