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7 일상_자가도뇨 카테터 처방전 받기
신장이식 후 선천성 요루장애에 대해 신경인성방광 환자로 건강보험공단에 등록했었어요~
임상시험에 대상자로 참여해서 몇달 사용하다가 사용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제 배뇨방식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의사 의견이 있어서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자가도뇨 카테터가 거의 다 떨어져가고, 보험 기간도 이미 만료되서 자가도뇨 카테터 처방전을 받으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신경인성방광 환자 진단은 "비뇨의학과 또는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요류역학검사"를 통해 환자등록 신청서를 발급할 수 있고, 3년 이내 시행해야 급여대상이 유지되는데, 저같이 선청성 장애인 경우 추적 검사없이 혜택이 유지되요~
그리고 환자 등록은 2개 병과에서만 진행되는데, 자가도뇨 카테터 처방전 발급은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 총 5개 병과에서 발급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제가 여자여서 여성 의사에게 처방받기를 원했고, 집근처 병원 중 여성 의사가 있는 병원을 찾아서 처방전을 받기 시작했어요~
2022년도 4월부터 요양비 전자처방전을 발급 받을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어요~
병원이나 의원에서 전자처방전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산화시스템에 등록하면, 공단에서 요양비 수급자에게 전자처방전 등록번호를 보내주고, 이 번호를 구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예요~
아쉽게도 제가 다니는 병원은 나름 크지만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진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여전히 종이 처방전을 병원에서 받아서, 자가도뇨 카테터 구매처에 우편으로 보내야해요~
우체국이 많이 멀진 않지만 손쉬운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사용할 수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자가도뇨 소모성 재료 처방전은 아래와 같이 발급받았어요~
저는 일반 자가도뇨카테터를 사용하지 않고 친수성코팅되어 있는 좀 더 비싼 카테터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 제품은 하루에 보험혜택에 4개되서 (일반은 6개) 최대 처방 가능일인 90일로 해서 총 360개 처방받았어요~
처방전 사용기한은 교부일로부터 총 처방기간이여서 제 경우는 90일이내에 구매하면 되요~
일부러 면역억제제 복용하고 공복시간 계산해서 병원에 다녀온거라~
처방전받고 바로 점심 먹으러 이전에 맛있게 먹었던 식당갔다가 왼쪽 음식은 너어무 느끼해서 거의 손도 안 되었고...
근처에 있던 투썸 플레이스가서 바닐라라떼와 티라미수로 배를 채웠어요~~
저녁은 봉추찜닭에서 덜매운 맛의 순살 찜닭!